전 열심히 살았다고 보는데 친정식구들은 그걸 인정않해주더군요 왜? 그럴까? 요며칠 동안 골똘히 생각해보니 우리식구들의 조합자체가 아주 어릴적부터 매우 개성들이 강하고 성격들이 얼굴 생김새 만큼이나 제각각이었어요 ㅈㅔ가 어럴적 서너살 될적부터 동생들이 태어남 해서 부모님이 자식을 동생들을 다섯명이나 만들어줌 집이라고 들어가면 살가운 따뜻함, 예를 들면 부엌에서 구수한 밥냄새나 음식냄새보다 온갖집안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전 사춘기시절부터 어떻게 하면 내가 이난국을 헤쳐나갈까? 고심했고 중학생3학년부터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서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또 공부도 했죠 그땐 자율학습이 없었죠 해가 어스름 질무렵 학교를 나서서 버스를 두번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비를 아낄려고 걸아다녔죠 코피가 툭 터졌죠 중학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