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

S 2권 12;91 사띠의 경 (satisutta)

달빛소나타 2015. 10. 16. 14:32

1.한때 세존께서는 사와티 시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늙음과 죽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늙음과 죽음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늙음과 죽음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늙음과 죽음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2.수행승들이여, 태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태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태어남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태어남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태어남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태어남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태어남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태어남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3. 수행승들이여, 존재를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존재를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존재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존재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존재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존재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존재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아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존재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림해야 한다.

 

4. 수행승들이여, 집착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집착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집착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집착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집착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집착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집착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집착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5.수행승들이여,갈애가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갈애가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갈애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갈애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갈애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갈애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갈애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갈애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6. 수행승들이여,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느낌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느낌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느낌의 소멸을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느낌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7.수행승들이여, 접촉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접촉을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접촉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접촉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접촉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접촉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접촉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접촉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8.수행승들이여, 여섯가지 감역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여섯가지 감역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여섯가지 감역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여섯가지 감역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여섯가지 감역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여섯가지 감역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여섯가지 감역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여섯가지 감역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9.수행승들이여, 명색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명색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명색의 원인을  그대로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명색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명색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명색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명색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명색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10. 수행승들이여, 의식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의식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의식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의식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의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의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11. 수행승들이여, 형성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형성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형성의 원인을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형성의 원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형성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형성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

형성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형성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해

사띠를 확립해야 한다.